조사방법론
참여형 설문과 대표표본 조사를 구분합니다
온라인 자발적 참여 결과는 참여자 의견을 보여주는 자료이며 고양시 전체 모집단의 대표 여론으로 자동 해석하지 않습니다. 대표성 있는 조사로 발표하려면 별도의 표본설계·모집·가중·오차 설명이 필요합니다.
문항·선택지 설계 원칙
ISSUE AGORA 는 문항과 선택지를 다음 원칙에 따라 설계합니다. 이 원칙은 시민에게 제시되는 모든 투표·설문·주장 화면에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 1
찬성·반대는 대상어 없이 단독 사용하지 않는다.
무엇에 대한 찬성·반대인지 대상어를 반드시 앞에 붙입니다. 하나의 화면에 서로 다른 두 쟁점이 얽힐 때, 대상어 없이 사용하면 어느 쟁점의 찬반인지 응답자가 서로 다르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 2
하나의 문항은 하나의 대상만 묻는다.
두 개 이상의 쟁점을 하나의 문항에 묶지 않습니다. 결합된 문항은 응답을 어느 쟁점에 대한 것인지 사후에 분리할 수 없습니다.
- 3
선택지는 행동 결과가 대칭이어야 한다.
선택지 사이의 강도·행동 결과의 폭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한쪽만 조건부 선택지를 제공하면 응답이 그 쪽으로 편향될 수 있습니다.
- 4
현상 유지를 함의하는 선택지는 중립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표면상 중립처럼 보여도 실제 결과가 한쪽 상태의 유지를 함의하는 선택지는 별도로 취급합니다. 집계·시각화에서 중립 색으로 뭉뚱그리면 실제 입장 분포가 왜곡됩니다.
예: "법원 판단을 기다리자"는 문구는 중립처럼 보이지만, 판단이 나올 때까지 사업 중단이 지속되는 결과를 함의하므로 중립이 아니다.
- 5
동기·의도에 대한 주장은 문항이 아니라 주장 영역에서 다룬다.
누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해석은 응답을 통해 확정할 성질이 아닙니다. 그러한 주장은 주장(claim) 항목으로 이해관계자별 원문 인용과 함께 등록합니다.
- 6
문항 변경 시 새 버전을 생성하고 기존 응답과 혼합하지 않는다.
문항·선택지 문구가 바뀌면 이전 응답과 같은 대상을 측정한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새 버전(version)을 생성하고, 기존 응답은 이전 버전으로 분리 보관합니다.